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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개봉동 내과 서울오케이내과입니다 :) 오늘은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

대장내시경을 위해 당일 대장내시경을

알려드리려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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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위내시경은

다소 정기적으로 하시면서

대장내시경은 최대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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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를 준비하는 데 위내시경보다

더 번거롭고 힘들기 때문인데요,

아무래도 대장 내시경을 위해서는

위만 깨끗이 비우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

대장까지 빈 상태여야 검사를 정확하게

진행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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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하지만 전날 먹은 음식물이

대장에 남아있다면 검사에 지장이 가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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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또한 딸기나 참외 등 작은 깨같은 음식물이

포함된 것은 자제해야합니다.

대장 일부에 남아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.

음식 뿐 아니라 대장을 비워내기 위해

먹어야할 약 등도 문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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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대장약은 대장내시경을 피하게 되는 1순위인데요,

당일 대장내시경은 먹기 힘들고

불편한 준비를 다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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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오케이내과에서는 당일 대장내시경을

원하실 시 아침에 한번만 먹는 장정결제 원프렙을

통해 그 힘듬을 덜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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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대장정결제는 검사 전 새벽부터

아침까지 화장실에 들락거리고

역한 냄새로 고생하시는데요,

원프렙은 검사 4-5시간 전에

딱 2번 복용하면되고

맛도 레몬에이드 비슷한 맛으로 복용하기 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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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ml가량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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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약대신 알약으로 복용하는

오라팡또한 기존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

힘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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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섭취하는 알약의 갯수가 28정으로

많은 편이지만, 약이 작은 편이고

물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

기피가 심한 분들에게는

더할나위없이 좋은 선택이겠죠?